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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여


BY 나느 나 2008-01-01

뭐 하나 여쭈어 볼게여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누이가 둘째 사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희 시누이 형편이 좀 안좋습니다

이번 시댁 가니 저희 시어머니(외할머니)께서는 형편이 안 좋으니 좀 도와주라 합니다

제가 저희 시누이에게 조금만 애정이 있어도 그리 고민할 일은 아닌데 좀 사이가 안좋습니다

시집와서 시누이들에게 감정도 많습니다 그러나 좋은게 좋은거라생각했고 나또한 아랫사람이라 그냥 무덤덤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누이가 고모라고 저희아이들에게 그리 살갑지도 않을뿐더러 저희아이들도 고모에 대한 감정이라곤 없습니다

제 감정으로는 모른척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희 신랑은 또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형제이니 나의 감정따윈 생각지 않을겁니다 남한테 물어보기가 그래서 여러분들이라면

더 저보다 판단이 이성적이지 않을까 해서여

축의금은 얼마나 해야 무난할까요 다음주 결혼식인데 사실 이것때문에 조금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