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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몰라주는시댁...


BY 휴~ 2008-01-03

작년12월도  작은애 수술이있어서 시댁에 보름이상 있으면서 생활비도 넉넉히 드리고 했는데 시댁에선 그렇게 생각 안돼하는지 ...우리는 뭐 돈이 언제나 줄줄히 말만 하면 나오는줄아나...작년에도 5번이나 갔다오고 한번가면 3일이나 보름정도 있으면서 50~100만원정도쓰고 오는데...

작은애 수술비만해도 100여만원정도 되는데 형님은 저보고 옷사달라 술값좀내라..뭐좀사와라..등등   정말  휴~~~~~

우리신랑월급 200만원도 되지않는데...저의 형님 조카들 어릴때부터 시댁에서  봐줘서 맞벌이해서 우리월급의 두배이상은되는데 매일 돈 없다지만 할거다하고 쓸거다쓰고 다니더만.... 

다시는 안가야지 하면서도 시어른 사시면 얼마나 사시려나해서 우리부모생각나서 한푼두푼모아 드리는데....이런마음 모르고 우리 집엔 돈이 넘치는줄아는지 용돈달라 하니....

이번달도 카드빚이 밀려서 3백여만원정도 되는데....

정말다시는 시댁엔 가고 싶지 않지만 또 이 독한마음 얼마나 가려나....

집에온지 일주일정도 되는데 왜이리 마음이 씁씁하지 또 한잔 술에 취해서 주접을떠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