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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그냥..


BY . 2008-01-08

이틀 전에 아들 안경을 새로 해 줬는데요..안경테,렌즈 모두요..

오늘, 부러진 안경테를 들고 왔네요..

학원 마치고 셔틀 버스 기다리면서 친구와 장난 치던 중, 아들 친구가 실내화 주머니를 던져 얼굴 측면쪽을 치는 바람에 부러졌다고 합니다..

장난치다가 부러졌으니 두 아이 모두의 잘못이기에, 속상해도 그냥 넘기려다가..그래도 그 쪽 엄마가 사실을 알기라도 해야 할 것 같아 학원에 전화는 했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렌즈는 멀쩡하지만 테를 바꾸게 되면, 렌즈 사이즈가 새안경테에 맞아야 재활용이 가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