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째인데 그래서일까?
요즘 남편이 너무도 꼴보기가 싫다
하는짓이 다 싫다
머리속에 든것도 없는것 같고
같이 식탁에 앉았다가 정말 밥이 먹기 싫어져서 일어나고 말았다
같이 맞벌이하는데 나는 들어와서 다시 일을 해야 하니...
자기는 컴퓨터하든지 신문보든지..
싫은내색해야 도와주는척.
정말 결혼은 여자에게 150% 안좋다
남편이 없이 혼자 살기 힘든가?
난 충분히 살것 같은데...
다들 애들 핑계대며 실천을 못하고 있는 것은 왜 그렇지?
앞으로도 몇십년을 저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하다니....
혹, 지금 살기바쁘신 분들이 읽으시면 저를 비난하실지도 모르지만
기분이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