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중반 초등생인 두남매와 2살막네를 두고있는 주부입니다.
바쁘게생활하는 일상에 별시덥잖은 일로 고민하는가
이런글을 쓰고있는 제자신이 한심해보이기도하고
좀 어이가 없기까지 합니다만..
어디 털어놓을곳도 말하기도 뭐한 일이라
저이부부가 이상한건지 도통모르겠네요
다름아니라 남편과 1살차이 친구(?)마냥 친한편입니다만
부부관계가 없습니다.
한달 많어야 1~2회 것마저도 지금 생각도않나는대 한2~3개월지난거같은?
결혼전 연애할적마냥 기대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남자가 이렇게까지도 참는다(?)는게 가능한건지..
아니면 어디한눈이라도 팔고있는건지 ..거참;
농삼어 던진한마디에 "또 덜컥 들어설까 무섭다"하는대
뭐 무서워 장못담는 일이 있을수있을까 싶기도하고
(피임기구는 뻘로있나..)
아이가 셋입니다만..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그닥 즐긴다(?)라기보다
남편에게 나라는 존재가 단지 아내이고 애기엄마일뿐이라는게
좀 서글퍼저선 화까지 날려고 하네요..
결혼 10년차..남편에게 아직까지 "여자"이길 바라는게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