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50대의 아짐이고 지금은 별걱정없이 지내고 있어요
아주외롭고 편안하게요 과거속에묻혀진 지난날의모습이 왜이렇게 되었을가 스스로가 되물어 보게되어서요
워낙 인간관계가 미숙했지요 그런중에도 더욱 결혼생활에 시댁에서는 적응하기도 힘들고 주위에서 또 스스로도 죄인처러 생각도 들때가 있었어요
첫재는 생활고 음 시댁에 일용식비가 없어서 쫓아올정도요 저희도 단간방에 겨우입에 풀칠하는데 남편은 노무자이고 수입이 일정하지도 노임을 졔때에 지급받지도 못하기도 하고 그래도 김장때나 등록금등 돈만 있으면 갖다 드렸지요
그런데 시엄니가 저한테 욕설과 행패를 부리고 그러면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돈 안준다고 또 게으르다고요 근데 어머님댁은 싱크대에 그릇들이 기름을 뒤집어쓰고 잇고 첫손자를 출산햇는대 시댁에서 동전한잎 아예 아는척하지도 않고 손자돌에도 시뉘들과않아서 대접만 받지 아무런 일도 하지않앗어요
아버님이 아퍼도 병간호를 제가 5살아이데리고 다니면서 했지요 당신집이 이사를가도 남의집에 마실을 가시는분 입니다 이사짐을 싸지도 못하고 그분은외모는 보통이신데 전화도 못하지요 그래서 그댁에서 살아 남았나봐요 그댁딸들도 아무것도 안해요 아들은 아들이라고 못하고 그렇게 일않하는분 처음본것 같아요 새삼스럽게도 이제사 그분에 대해서 의문이 생겨서요
그저 며눌만 하인이지요
지금은 달라졌어요 그러나 저의울화통은 어디서 해결하나요
가끔씩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