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뒹굴~저리 뒹굴~
이틀 동안 굴러다니던 곰이 지루했는지 움직인다
아들이 레슬링 하자하니 ㅋㅋㅋ
한번에 눕혀서 다시는 도전 못하게
빡세게 뭉게 버린다
곰이 놀아주기 귀찮으니 한번에 강한 승리로
뭉게 버린다..
곰아들 놀라서 눈치 보면서 다시는 곰 옆에 안간다.ㅋㅋㅋ
슬금 슬금
나에게 다가온다
심심했는지~썩소를 날리며
요거봐라~
손에 기를 모아 아라차차
한번에 강한 *침으로 날려주시는 센스
허거덕~놀라며 도망가는 곰
아이~고소해라ㅋㅋㅋ
따르릉~
동네 심심한 노총각 전화했네
곰하고 당구치자고
부시시 눌린머리 곱게 단장하고
곰이나간다
그려 집에서 뒹굴지 말고
자~알 댕겨 오소
곰의 주말은 이렇게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