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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제사 옮기는 문제땜에...


BY 땡삐 2008-01-28

신랑이 7남매중에 5째랍니다.

6년전 큰아주버님의 이혼으로 얼떨결에 아들중 세번째인 저히가 제사를 모시게

되었네요.

둘째 아주버님네는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제외되고

시동생은 결혼전이고 해서 얼떨결에 제가맡아 지낸지 올해로 7년째네요.

그런데 3년전에 아주버님네가 재결합하시어 지금은 저히보다 넉넉하게 사십니다.

다른형제들도 이젠 아주버님네가 제사지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아직 아주버님은 제사를 모셔가시겠단 말씀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시어머니 제사에 모두 모였을때 제사를 모셔가라고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번 가져온 제사는 되가져 가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한번온 제사는 돌려드릴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제사를 지내고 안지내고의 문제가 아니라

형님노릇은 하지않으려고 하면서 대접만 받으려는 큰동서가 너무 싫습니다.

모든형제들이 서울에 살고 저히만 부산에 삽니다.

부모님 제사이외 명절에는 아무도 내려오지 않습니다.

부모님 제사때도 동서가 셋이나 되어도 제사 재내기 직전에 내려와 아무도 음식을

도와주는이가 없습니다.

묵묵히 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에 이번에 제 자리를 찿아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