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내집팔아버리고
전세로 살기 시작했다.
아무 계획없이 집팔고 마음만
먹으면 집 살것만 같았다.
그사이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버리고
돈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전세값밖에 안남아서.........
이집에서 4년이 다 되어가는데
3월달이 전세만기인데.......
임대아파트가 당첨되어서
10월에 이사가려는데
집주인은 만기 일짜에 집을 비워달라고 하네요.
자기네가 이사올것도 세를 놓을지
아직 결정도 안되었다는데.......
6개월을 못 참아줄까???????
집없는 설움에 눈물만 계속 흐르네요.
이사를 두번씩이나 해야하고
그비용 만만치 않고......
한숨만 나오고 어찌해야 할까?
있는자가 조금만 배려해주면 안될까하는
원만이드네요.
그쪽도 사정이 있겠지만.......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오늘은 신랑과 이문제 때문에
또 다툼이 일어나겠네요..
집팔은 원망을 가끔 듣는데.........
또 원망을 듣게 되겠네요.
마음이 답답해서 그냥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