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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할까?????????


BY 가을안개 2008-01-28

6년전에 내집팔아버리고

전세로 살기 시작했다.

아무 계획없이 집팔고 마음만

먹으면 집 살것만 같았다.

 

그사이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버리고

돈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전세값밖에 안남아서.........

 

이집에서 4년이 다 되어가는데

3월달이 전세만기인데.......

 

임대아파트가 당첨되어서

10월에 이사가려는데

집주인은 만기 일짜에 집을 비워달라고 하네요.

 

자기네가 이사올것도 세를 놓을지

아직 결정도 안되었다는데.......

6개월을 못 참아줄까???????

 

집없는 설움에 눈물만 계속 흐르네요.

이사를 두번씩이나 해야하고

그비용 만만치 않고......

 

한숨만 나오고 어찌해야 할까?

있는자가 조금만 배려해주면 안될까하는

원만이드네요.

 

그쪽도 사정이 있겠지만.......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오늘은 신랑과 이문제 때문에

또 다툼이 일어나겠네요..

 

집팔은 원망을 가끔 듣는데.........

또 원망을 듣게 되겠네요.

 

마음이 답답해서 그냥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