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부모임에 갔다가 다른 남편과 비교가되서
제가 짜증과 다신 부부모임 안가겠다고 해서 한 싸움이
열흘째 냉전 입니다.
배려가 없고 잔정없는 남편이기에
제가 좀 서운해하는데 남편은 그걸 받아주지 못하고 짜증을 내는거죠
자기가 몰 그리 못하냐면서...
매일 12시에 술에 주말이면 축구하기 바쁜 사람.
그런거 다 받아주건만 남들과 비교당하는거에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
많은거 바라지도 않건만...
토욜날 애들과 찜질방에 갔다가 10쯤에 오니 회를 떠놓고 기다리는것 같더라구요
난 속으로 아 화해 할려고 그런가보다하고 맥주 한잔 하면서
별다른 얘긴 없었지만 이젠 풀려나 싶었죠.
아침이되서 축구 가려는 사람 잘 갔다 오라고 어깨동무 하면서
말을 걸었더니 휙 밀치며 하는말 " 너 자기 주위 사람과 안논다면서!! 니 혼자 잘놀아봐?!!"
ㅇ이러면서 나가는거예요. 그럼 어젠 왜 그럤는지 참!!
화해 안할거냐니깐 안한다며 나가는거있죠!!
결혼 13년동안 이런적 없었는데.. 어쩌자는 건지...
나두 열받아서 애들이랑 친정으로 와버렸죠.
엄마한탠 출장 갔다그러고....아 짜증나!!!!
이젠 신랑 생일이랑 구정때 시댁 부산에 가야 하는데
어쩌라는 건지....무슨 생각 인건지
여러분 저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