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네요.
두통약을 생각없이 먹다보니, 벌써 4일동안 먹었네요.
어제그제는 두알씩 먹었고요.
잠이 계속 오고요.
가만히 쉬면, 머리속이 텅빈느낌.
그렇다고, 복잡하게 신경쓰는것도 아니고..
머리를 너무 안 써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문득 이러다 기억이 싹 지워지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건망증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 같아요.
이래서 명절때 사람들(친지들) 만나면, 이상하다는 소리 들을 것 같네요.
" 애가 왜? 저렇게 멍 하지?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