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올해 79세되셨구 어머니는 74세 되셨지요. 얼마전 엄마가 한쪽팔에 마비가와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지금은 좋아지셔서 퇴원을 하셨지만요. 저희집은 딸만 일곱인데
그일로 딸들이 모였습니다. 큰언니네하구는 의끊고 산지가 오래되었구 세째언니는 가게
때문에 못왔져. 이번일로 다들 가슴이 철렁했져. 워낙 연세도 있으시구해서 잘못되는건
아닌지 해서요. 두분중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하나 다들 걱정을했구 방법을
찾지못한채 헤어지구 말았습니다. 말인즉슨, 누군가가 모셔야한다는건데 다들 뻔하게
사는지라 물론 여유있어서 모시구 사는분들은 흔치않을겁니다. 어찌보면 핑계구 딸인입장
이라 신랑눈치두 보이구 아버지 성격이 보통이 아니셔서 모시는일이 쉽은건 아닌듯
다들 말은안해서그렇지 그런눈치인것같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 참으로 불효자일뿐입니
다. 혹시이런 상황을 겪으신분들에 말씀을 듣고싶군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