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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BY 난나다 2008-02-03

 

아직도 세상이 두개,세개로 보이며 몽롱한속에  여러분들의 글  하나하나 두번세번

 

곱씹으며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 무거운 돌덩어리를 내려놓을수있게  털어놓는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용기의글 , 지혜의글 주시니 정말 눈물흘리며 읽었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나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마음의 변화는 없지만 조금더 신중해보려 합니다.

 

지난 과거에대한 용서보다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더큰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술만 먹어도  조금만 늦게 귀가해도 의심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줄것같거든요

 

자신이 없습니다.

 

아뭏든 답글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대한 신중히 처신하겠습니다.    바보같은 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