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볼겸 하나로마트에 다녀왔다. 보통땐 이마트에 자주 가지만 구경도 할겸 과일도 살겸..
보통은 영수증을 하나하나 꼼꼼히 보고 확인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웬지 미덥지 못한 맘에 영수증을 다시 들여다봤다. 에효. 아니나 다를까. 사지도않은 후라이팬이 떡하니 계산돼있다.
다시가려면 30분은 걸리는데...
몇달전 농협에서 대출받을땐 담당직원이- 이 사람 과장 직함달고 있는 고참 - 원리금균등상환액을 산출 못해 몇시간뒤 팩스로넣어주겠다는둥 해서 남편이 돌대가리들~이라고 비웃기도 했었다.
정말 머리가 나쁜걸까? 아님 정신상태가 해이해서?
도대체 뭐가 문제야?
정말 구조조정이 절실히 필요한곳중 하나가 바로 농협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