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으유~~
게으르고 고집불통에 자신밖에 모르는 답답한 양반올씨다
자식에대한 사랑이 정말 개미꼬딱지만큼도 없네요
어머니도 그래요
처음엔 참 착한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내다보니 참 답답하고 여자망신 다시키는 분이였어요
나이들면 남편들 아내말에 고분고분해진다는데
어째 갈수록 남편고집을 하늘치솟게 만드니
아들생일은 전화도 없으면서
무슨 제사에 목숨걸며 상다리부러지게 차리시네요
연애시절 아들생일에 그렇게한번이라도 차려본적 없으면서...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민을 가면 평생 안보고 살수있을려나
잘해주지않으면 바래지도 말것이지
무슨 삐치기를 정말~~~지겨워~~~
인연을 끊어버리고 싶어요. 이혼이라도 해버리고 싶은데 아들녀석 호적지저분하게 해주고싶지않고
정말
결혼은 두사람이 만나는게 아니라 한남자를 얻기위해 거머리같은 짐꾸러미를 떠 안아야되는 것 같아요.
고민고민이에요.
정말 싫은데 어떻게 계속 버틸수있을지
신랑을 진심으로 사랑하지않는건가싶기도 하고
신랑은 여전히 좋은데
왜 그남자의 식구들은 모두모두 하나같이 짜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