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 6살 남자 아이 둘을 키웁니다. 명절 친척들 만날때마다 딸 하나는 꼭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아들들은 키워 놓으면 아무 필요 없다고요. 한두번 들을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들으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부모맘 이해해주는 것은 딸이라고...
저 또한 딸이지만 부모에게 잘하지 못하거든요. 하지만 저희 형부 남자지만 부모에게
너무너무 잘하세요. 아들이건 딸이건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 생각되지만 아들,딸 마음대로
가려 낳을수도 없고, 또 아들일 경우... 생각만 해도 (^^) 제 나이 37세, 신랑 41입니다.
친척들은 딸이 없으면 나중에 후회 한다고 하는데 진짝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