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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할까요


BY 눈물 2008-02-14

5년전 사업실패로 서류이혼하고 올해 초등2중1아이를 키우면서 주말부부로 지냈는데 재작년 겨울부터  행동이 조금 달라지더니 작년 7월 갑짜기 상의할일이 있어 찾아갔더니 여자들한테 계속전화가 와서 핸드폰 통화 내역보니 몇명의 여자와 하루에도 5-6통씩했더군요 그일로 끝내자고 하니 자기손을 망치로 찍어 수술하고  집에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늦게오는 시간들이 많아지더니 지난21일 다른여자 껴안고 노래부르고 안고있는것을 봤습니다. 이젠 정말아니다 싶어 나 5년동안 일하면서 아이들 키워왔으니 앞으로는 그사람보러 키우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다 내일이 약속날짜되니까

돈도 없고 애도못키우겠다 배째라 자긴 여자한테 인기가 많데요 얼굴이 반반하거든요 신혼때도 부부싸움중 휘발유를 집에 뿌린적이 있습니다. 작년처음에는 미안해하더니 이제 미안해하지도 않고 남자들은 다 그렇게 산다고 합니다. 정말 두아이 혼자키울자신도 계속이렇게 살기도 힘듭니다 친정에서는 작년7월에 이젠 그만 하라고 애들주고 열심히 살면 커서 만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