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여전히 매섭네요.
모든결정은 제가 해야되지만 그래도 의견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어린지라(6살,9살)작년에 잠깐 몇시간씩 알라를 했어요. 아이들에게 피해주지 않을정도로...
올해는 시간적 여유가 조금 더 있어 직장을 구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예전에 다니던 곳에서 다시 일해줄수 있냐고 그래서 올해는 좀더 시간도 늘리고 매일출근하는 걸로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토,일,그리고 노는날에도 출근할수 있냐고해서 그렇게는 사실 아이들에게 피해도 가고 해서 좀 곤란하다고 했거든요.
그럼 바쁠때만 와서 도와줄수 있냐고 또 그러시길래 안된다고 했거든요.
사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어짜피 방학때면 제가 또 일을 그만두어야 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다른곳에서 일을한다고 해도 내 생활에 맞춰 직장을 구한다는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잠깐씩 알바하고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독서지도사나 주산활용수학교육사 자격증을 공부할까 생각이거든요.
일주일에 수업하는날도 하루정도고 비용도 괜찮고 일단 내가 뭔가 도전하는 일이 있으면 즐거울것 같아서요.
학력은 고졸이지만 자격증 공부하고나서 적성에 맞으면 대학도 생각중이거든요.
지금 준비해도 아직 늦지 않을것 같아서요.
공부하면서 잠깐씩 알바하면 용돈도 벌고 일석이조일것 같은데.
그리고 전에 일하던 곳이 사장님도 괜찮고 다들 잘해주셨거든요.
지혜로우신 여러님들 생각좀 모아주세요
그리고 독서지도사랑 주산활용수학교육사 어떤것이 좀더 자격증 취득후 활용가능성이 더 있어보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