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된다.
3년동안 학교 보내며 아이도 나도 힘들었던것같다.
아이는 많은 공부하랴,나자신은 학교 엄마들 얄미운 행동 보랴 ㅋㅋㅋ
처음 학교 입학 시킬땐 꿈(?) 도 많았어요.
마음 맞는 엄마들과 품앗이 교육이든 체험 활동이든...
근데 막상 학교를 보내고 보니 이런 생각은 아예할수도 없더군요. 바로 경쟁하는 사람과 만난것이니까
교육정보도 공유한다해도 본인에게 해가 되거나 이득이 되는것은 철저히 가려서 말하고 필요하면 같이 그룹수업을 만들고 필요없으면 깨버리고...(전 나중에 그릅수업을 하게되었는데 전에 아이들수업을 깨고 이수업을 만들었더라구요)
이젠 넘 지치네요. 엄마들 이중성이...
고향 떠나 타향살이라 이질감이 더느껴지는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은 아이에게도 미안하네요.저학년시기에 너무 공부 공부 한것같아...
어쩔땐 고향으로 아이가 유아원 까지 보내던 그자리로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근데 막상 아인 벌써 고학년이 되고 전학가도 이럴지 고학년이 되면 친구 만나기는 더욱 힘들테고...
그냥 나자신 답답한맘에 두서 없는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