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데리고 실내놀이터갔거든요
워낙 활동적인곳이라 아이들끼리 많이 부딪히고 해요..
근데
유독 한녀석이 옆에 붙는 아이마다 밀치고..머리 잡아당기고.나쁜짓을 일삼더라고요..
왜 저럴까??
괜히 울아들한테도 못된짓할까 편히 앉아있질 못했어요..
근데..
유심히 지켜보니 엄마에게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한아이 맞아서 울고..그 때린엄마 오더니..아주 편안한 얼굴로 <그러면 안돼~친하게 지내야지~> 그러곤 가만히 있네요..
제상식으론
단호하게 따끔하게 꾸짖어야죠..
다음부턴 그런행동 줄어들게 말이죠..
뭐 때리거나..소리지르지않아도..목소리와 눈빛에서 엄한 기운이 감돌아야하는데...
뭐 자기자식 안 맞았으니 괜찮다는 저런 여유로운 표정..애들이 그러면서 크지하는 ... 방관적인모습
그러니
계속 우는소리에..중재하는 모습...보이더라고요...쩝..
맞는 아이 엄마 속이 얼마나 무너지는지 그분은 아마 모르는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