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일이 있어 새벽에 나가 저녁 12시가 넘어 들어오게 되엇다.
저녁 늦게 들어와 물을 트니 헉! 물이 아니 나온다.
참고로 울집은 지하수를 쓰고 있다.
담날 아침 9시경
전에 지하수모타,설비해주신 그 가게에 전화를 하니 11시 넘어 방문해 준단다.
11시 반경 도착한 기사.. 한참을 이리뜯고, 저리 뜯고 하더니
모타가 용량부족인듯하니, 새 모타 큰것으로 바꾸란다. 가격은 23마넌.
그 방법밖엔 없단다.
새 모타가질러 가더니 2시간 후에 다시 왔다.
근데..
새 모타로 바꾸었는데도 여전히 모타는 공회전에, 물은 물론 아니 나온다.
그러더니 물이 얼은것 같다고 스팀으로 녹이는 일을 한시간 가량 했다.
ㅠㅠㅠㅠㅠ 물은 여전히 안나오고, 그 기사는 손 띠겠단다.
나.. 그기사한테 새모타 필요없고 전에 위치로 해달라고 했다.
그 기사.. 새모타는 자기가 가져갈테니, 출장비 달란다.
나..물은 안나와도 날추운데 고생하셨으니 기름값정도는 생각해 드린다고 했다.
그 기사.. 출장비 6마넌 달란다.
나.. 아니 물도 안나오는데 수리비도 아니고 6마넌 넘 비싸다고 했다.
그때 울집 남편이 집안 사정이 궁금하여 전화했다가 상황이야기를 듣고 그 기사랑 통화하더니
2만원만 주고 더이상 주지 말란다.
그 기사.. 내가 고생한 시간이 몇시간인데, 2마넌만 받으라니!! 우리 잘먹고 잘살으라고 안받겠단다!
나.. 잘먹고 잘살라고 결국 2마넌도 안주었다!!
물도 나오는것도 아니고, 어디 하나 고친것도 없음서 자기는 못고치니 미안하게 됐다고
다른 유능한 기사 연결시켜줘야 되는것이 아닌가?
출장비란것도 문제가 해결되었을 경우에 지급되는것이 아닌가?
그 기사 자기 잘못은 생각않고 우리만 야박하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