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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고 자신도 없고 이럴땐 뭘해야?


BY 책 2008-02-27

돈떨어지니 친구도 친척도 사람이란 사람은 모두 떨어져 나갔다.

혼자다.

집에 있을땐 몰랐는데 사회에 뛰어드니 더 초라하고 자신없다.

비젼도 미래도 없는 눈치보는 직장생활 싫은데 어쩔수없다.

때로 내가 나갔으면 하는 눈치다. 하지만 난 버틴다. 그게 더 초라하다.

하루종일 미친듯 일만한다. 여럿있지만  신경쓰기조차 싫어 그저 미친듯 일만한다.

집에와서 컴하고 티비보고 잠을잔다.

내일 또 의무감에 출근을 할것이다.

이런 나를 질책하거나 꼬집거나 뭐라고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