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 딸 그리구 남편~~누구나 평범한 가정을 가진 주부입니다..
저는 사람 사귀고 알며 한마디로 마당발은 아니지만 오지랍이 넓은것 같아요.
근데 와서 생각하니..그래서인지 이득보단 손해를 많이 봤어요..
하지만 전 그런것두 다 그냥 그러러니 넘기면서 주위 사람들과 친해지려하고
학교엄마 들과도 친해질려 저혼자 엄청 몸부림 친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다 부질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죠~
제가 많이 제자신이 너무 외로웠나봅니다..
한편으로 좋은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왜 이리 주위사람들이 밉고 싫고
허무한 맘만 드는걸까요?
제가 연락을 안하면 안하는건 왜 일까요?
꼭 제가 먼저 전화해여 만날수 있고.통화하고
등등 그럽니다..다들 그런가요?
아님 상대방이제가 싫은데 전화하고 귀찮게 하는걸까요?
지금 제맘은 왠지 배신감만 듭니다..
그냥 그래 나도 너네가 전화안 하면 안할꺼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속 좁게 생각많이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 가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인생을 이따구로 살아온
자체가 다 싫어요~~
우울증 인가도 생각해봤어요,,뭐가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알고보니 제 주위엔 친한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좀 친하다 싶으면 제가 끊임없이 연락하고 가까이 다가가니 친한것 같구..
갑갑한 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