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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외로운건 가요?


BY 허한녀 2008-02-28

저는 아들 딸 그리구 남편~~누구나 평범한 가정을 가진 주부입니다..

저는 사람 사귀고 알며 한마디로 마당발은 아니지만 오지랍이 넓은것 같아요.

근데 와서 생각하니..그래서인지 이득보단 손해를 많이 봤어요..

하지만 전 그런것두 다 그냥 그러러니 넘기면서 주위 사람들과 친해지려하고

학교엄마 들과도 친해질려 저혼자 엄청 몸부림 친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다 부질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죠~

제가 많이 제자신이 너무 외로웠나봅니다..

한편으로 좋은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왜 이리 주위사람들이 밉고 싫고

허무한 맘만 드는걸까요?

 

제가 연락을 안하면 안하는건 왜 일까요?

꼭 제가 먼저 전화해여 만날수 있고.통화하고

등등 그럽니다..다들 그런가요?

아님  상대방이제가  싫은데 전화하고 귀찮게 하는걸까요?

지금 제맘은 왠지 배신감만 듭니다..

그냥 그래 나도 너네가 전화안 하면 안할꺼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속 좁게 생각많이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 가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인생을 이따구로 살아온

자체가 다 싫어요~~

우울증 인가도 생각해봤어요,,뭐가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알고보니 제 주위엔 친한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좀 친하다 싶으면 제가 끊임없이 연락하고 가까이 다가가니 친한것 같구..

갑갑한 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