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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에서 굴렀어요..


BY 어쩌나 2008-02-29

밤중에 문자 메세지가 온지도 모르고 뉴하트 최종회분 보느라 정신없드랬지요... 아침 7시로 핸폰 알람을 맞춰놔서 때르릉 소리와 함께 일어나니 핸폰에 문자가 찍혀있더라구요...

 

바로 밑에 여동생이 퇴근하고 집에가는 마을버스안에서 급정거로 인하여 버스안에서 데굴데굴 굴렀다는데,,, 야간이고 운전수도 과실을 인정하여 밤중에 응급실 정형외과에서 허리, 어깨 ,팔목 다 찍어 보았는데 사진 상으로는 이상이 없으니 입원은 안되고 통원치료 하라 그럽니다..

 

가까이 사는 동생도 아니고 서울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대각선 방향으로 살고 있답니다. 서로 일을 하니까 주말이나 볼 수 있고 통원 치료야 어찌어찌 혼자 한다고 해도 운전수 과실로 인한 사고에서 보험 적용이나 즉 산재, 운전회사에 위자료 청구등 이러저러한 것들을 어디에 물어보아야 하나요?

 

참고로 친정어머니가 안계십니다.. 친정아버지는 병원에 입원중이시고요.... 결혼한 동생이니 제부가 어캐 하겠지만 차량 탑승중 사고는 나중에 후유증이 크다고 하는데 지금은 피나거나 뿌러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두고두고 아프면 어떨지 걱정이네요...

 

도움 좀 주세요...

내일은 주말이니 찾아가려고 합니다... 맛난 반찬이나 해서 가져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