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고딩딸을 둔주부입니다
아이들아빠는 집에서 왕복 여섯시간이 넘는먼곳에서
직장이 잇는데 차도 오래되어서 성능이 시원치않은데다가
월급도 많지않지 기름값도 안나오지 하는 이유로 솔직히
집에 자주오면 걱정이 되엇읍니다
한번올때마다 십오만원이 깨어졌으니까요
기름값에 고속도로통행료에,,
잇는사람들이야 그돈이 별것아니라고 생각되겟지만
하루하루 빠듯하게 절약하며 사는 우리집은 대단한 돈입니다
지난설에도 다녀갓는데 아까전화왔는데 이번주 주말 그러니까
내일 다시 집에 온다고합니다
아마 숙소에서 있기가 그래서 그랫나,
한번올때마다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데,,하고 설득해보앗는데
고집이 완강합니다 못말립니다
토요일날 일찍 집에 와서 일요일밤에 간다는 소리인데
오고가고 시간보내며 돈깨지며 솔직히 꼭그래야 하는지
남편이 못마땅합니다
나같으면 그냥 숙소에서 텔레비젼이라도 보고있겟는데,
아이들도 다커서 아빠 굳이 얼굴보고싶어하지않는데
왜그런 낭비를 하는지 모르겟읍니다
남편은 이것저것 집안일을 도와주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잠을 잘자고 동작도 더니니 집에잇으면 내가 시중 다들어줘야하는데
나도 힘든데 남편이 그러고잇으면 진이빠집니다
그것보다 우선순위가 오가고,, 돈이 너무아깝읍니다
그렇다고 남편고집을 꺽을수도없고,
설득도 못시키겟고,, 어쩌면 좋을까요?
온다는사람 막을수도없고,, 뭐좋은 방도가 없을까요?
나로서는 심각한 고민입니다
많은 리플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