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시집간 동생이 있읍니다.
동생이 아이를 또 나아서 3이나 됩니다.
자기가 키우면 누가뭐랩니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까 화가나네요.
제동생은 친정과 시댁이 다가까이 있읍니다. 그래서 아이를 친정에 하나 시댁에 한명씩
맡기고 있읍니다. 그리고 한명은 지금 태어났는데 친정쪽 아이가 5살이라서 유치원가니까 친정엄마에게 맡길것 같읍니다. 근데 저의 친정엄마는 정리정돈이 잘 안되십니다.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입니다. 병이라면 병인데 병이라 생각을 안하십니다.
아빠가 늘 도와주고, 아빠도 교회를 다니셨으니 같이 사셨지 아니면 벌써 해어지셨을겁니다.
엄마는 자기할일도 못하면서 딸은 도와주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기도 본다고 하실겁니다. 아빠가 도와주면 되겠지만 벌써 환갑입니다.
부모님이야 봐준다 해도 지가 알아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제 부모님 나이는 많고 모은 돈은 없고 정말 고생만하신 불쌍한 분들입니다.
남동생이 있긴 한데 제대로 된 직장도 없고 장가도 못갔고 의지할수가 없읍니다.
여동생이라도 시집은 갔지만 가까이 사니 도움이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부모님을 돌보지는 못하고 짐이되니 기가 막힙니다.
차라리 도움이 못되면 멀리라도 살던가?
제가 맏딸이지만 저도 남동생대신 힘이되 드릴수 없어 내가 짐이 되지는 말자고 시집을 멀리왔읍니다.
동생이 세째를 맡길려하면 저가만히 안있을겁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조언좀 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