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자입니다
올라온글 읽고 좀 어리둥절했어요
내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한결같이
고생하는 남편을 이해못하고 돈버는기계로만,,
그렇게 올린글이 너무 실정을 모르는것같아서요
내가 편하고자하는 이기적인 마음만이 아니라
남편은 펑펑쓰는 사람은 아닌데
올라오고 올라가고,,하는비용을 또내게 부치라고합니다
내일 이십만원부치라고요
한마디로 오고가고 소비된 돈을 여유돈 없음
대출받아 부치라는식입니다
이제껏 그래왔구요
오는 남편을 이해못해서가 아니라 내말은
지금 당장 이십만원이 없는데
토요일날 와서 일요일날 올라가면 하루인데
그비용을 빛까지내어서 오가는 가치가 되냐구요,
그것 빛내느라 이자갚느라 결국 나만 힘든거지요
그러 마음고생이 잇는데 남편 오는것이 오로지 반갑고 살갑끼만 하겟읍니까
내가 남편이라면 여자힘든것을 알면 어차피 쉬고싶어서 집에 오는거라면
숙소에서 하루있겠는데요
저도 일합니다
오늘도 나가서 -교회예배보고- 늦게까지 일하고 9시넘어 들어왓는데
일하는사이 이런글이 올라왔군요
님들같으면 아주 여유있는 중산층말고
여자가 빛까지 내어 남편 오고가는 비용을 내일 대주려면 맘심란한데
남편이 백프로 반갑기만 하겠읍니까
심란하고 갈등이 생기지요
그렇다고 내가 일하러간사이 남편이 여자고생하는줄알고
집안일 알아서 해주는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좋은말로 해달라고 달래보앗는데 싸움만 될것같아 내버려둡니다
속이 타들어가도요
남편이 오는것이 못마땅한것이 아니라
왜그비용을 고스란히 여자에게 달라고하는지요
내가 고생하는데요,
뭐여기 하소연해보아야 별뽀쪽한수가 잇는것은 아니지만
하도 속이 답답해서 내입장을 전달하려구요
이런 내마음을 몰라주는 남편이 야속하고
돈고생덜시키는 남편이되었으면 좋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