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 저도 많이 그랬는대.... 절대 동감입니다.
저도 엄마가 남과 비교를 많이 하시고 칭찬에 인색한지라 지금도 남들이 칭찬하면 내가 진짜 잘한건가 싶어요. 근데 애들이 좀 크고 저도 어느정고 나이가 되니까 부모맘에 맘 안 쓰이는 자식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친정엄마 닮아가는것도 맞아요. 저도 순간순간 깜짝놀라요. 이거 우리 엄마도 그랬는데.
그래서 전 최대한 저희 애들한테는 표현할려고 애씁니다. 엄마한테 서운했던 면을 의식적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구요. 힘내시구요 그래도 부모님 세대보다는 많이 배우고 젊쟎아요. 글쎄 정작 이러는 저도 제가 그럴 자격이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