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52

그냥..


BY ㅗㅗ 2008-03-05

왜자꾸 짜증만 나는지 모르겠어요.

억울한생각만나구요.

우울증인지 못된 마음인지?

고향떠나 남편 고향 옆으로 이사온지7년이 다되가네요.

이사온것도 많이 속상했어요.

내려오면 나의 생활은 접은것이나 다름없었죠.친구 가족,,등등

주위에서 떨어지면 안된다 라는 조언이 많아 내려왔지만 정말 나는 없었네요.

가깝다보니 시어머니도 자주오시고 신경쓸일만 생기고..

그래서인가 언제부터 어머니만 보면 답답하고 맘속으로 짜증만 생기네요.

사실 친정과 시댁의 문화적차이가 좀있어서 그것고 속상했지만 남편만 보구결혼했는데

다 필요없네요.

정말 내인생은 없고 속만상해요.

남편도 시어머니도 다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