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를 g00학원에 보내는 맘입니다.
저희 아이는 학원이 처음이고 해서 파닉스과정에(가장낮은레벨)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학원 선생님 말로는 00이가 처음에는 못하더니 무지 잘한다고 하면서 가끔씩 전화를 하셨고
저 또한 교재를 보고 집에서 달달외다시피 공부를 가르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다음달 학원비봉투가 나왔길래 학원가서 학원비도 교재비까지 내라고 해서 냈습니다.
그런데 별다른 말도 없이 우리 아이만 유급을 시키고 지금쓰던 교재에다 다시 공부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우리 아이한테 물어 봤더니 다른 형아 누나들은 레벨업되서 다른반으로 가고 자기는
아직어리고 1.2학년이라고 한달을 더들으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학원에 전화를 하니 평소에는 학원에서 00이가 열심이 아주 잘따라 한다고 하더니 요번에는
관리교사가 "여명이가 다음과정으로 넘어가기 어려울정도로 부족한면이 있다라고 생각을 한것
같고 아직 1,2학년이니 진도 신경안쓰고 다시 한번 들으면 파닉스는 확실이 잡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수업들어 갔을땐 00이가 잘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교재비는 왜 받으셨냐고 하니까 그건 착오가 있는것 같다고 확인해보고 환불해
주겠다고하고 담당선생님이 상담중이니 내일 전화 드리겠다고 하네요
제가 기분나쁜 이유는 유급을 당한 것 보다도 평소에는 왜 전화해서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유급을 시키냐구요. 그러면 평소에 00이가 여기가 부족합니다. 집에서 테입많이 듣고 이부분을
열심히 시키세요. 해야지...
꼭한원에 농락당한느낌이고 제 생각은 요즘 영어집중화 교육때문에 학원생이 넘쳐나니 자기네
잇속차리느라 그런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고 제가 열심히 시키지 않았으면 모를까
정말 열심히 했고 선생님 말씀대로 참 잘받아 들인다느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과정도 아니고 파닉스 과정을 재탕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