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려는데 시어머니될분이 점을 넘 믿습니다
그냥 믿는 건 괜찮은데 모든일에 다 상관합니다
집이면 집 가구면 가구 날짜 요일 시간 등등
모두 자신의 뜻대로 하고픈건지... 아님 맘이 없는건지...
분명 찬성하셔서 이렇게 일이 진행된건데...
그렇다고 시부모님이 뭘 해 주시는것도아니고 순전히 우리끼리 하는 결혼인데...
어떻게 할까요 아마 결혼하면 열쇠도 드리고 집에도 오실거라네요
정말 지금은 다 직접 하시겠다합니다
우리가 사는건데 왜 그러시는지 이해도 안되고 그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렇게 결혼하자니 앞으로가 걱정되기도 하고
시부모님 나이 많고 가진 것도 없는데 아들하나인데 어쩌자는 건지..알수가 없습니다
무슨 뜻으로 저러실까요??
진짜 점만 믿고 그러시는걸까요?? 아님 그건그냥 핑계인 걸까요??
도와주세요... 무엇이든 판단이 이젠 넘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