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아파트 일층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집이 일층이어도 남향이고 너무 밝아서 별 불편한 점 없이 지금은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날씨가 풀리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저희 베란다에는 방범샷시라고 하나요? 철망 같은거요. 그게 없습니다.
이 아파트는 다 그런지 다른집 1층을 봐도 철망 설치한 집이 거의 없어요.
저희는 전세라 주인에게 해달라고 해야하는데 돈만 아는 주인이 해줄것 같진않고(지금껏 살던 사람들도 그냥 살았으니 갑자기 해주진 않겠죠?)저희 돈으로 하자니 돈이아깝고 그러네요.
살아보신 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나셨어요?
방범을 문제삼아 문닫아놓고 에어컨으로 밤을 버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걱정이 됩니다.
문여는 곳 두 군데만 하면 얼마 하진 않을 것 같은데 어디다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