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려한다고 했는데
남편은 늘 내속을 뒤집어놓는다..
매사가 나에게 불만이 참 많은거같다..
외벌이라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다
아이가 유치원을 갈나이가 되니 은근히 돈벌었음 하는 눈치다
무슨말만하면 "니가 돈벌어서 사줘라..는둥 늘 무시하는 말투
오늘도 뉴스보다 영어유치원 다닌 아이들이 유창하게 영어하는거보고 내가 부러워했더니
뱁새가 황사따라가다 가랭이가 찢어진다며..다른엄마하는건 다하고싶어하는 골빈아줌마 취급이나하고..내가 뭐 영어유치원보내고 싶다했나..
혼자말로 우리아들도 내가 맞벌이하면 보내줄텐데..하고 아쉬운말한마디 한거였는데..
니가 가르쳐라..돈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워야지..무조건 돈으로만 할려고한다는둥..
그리고 잠도잘오나보지..늘 이렇게 당하고 나면 난 컴앞에 앉아 나처럼 비슷한 내용의 글이나읽고 위안삼고 또 여기에다 가끔 속출이하고 위안받곤한다..
평생을 저런 폭언을 또 얼마나 들어야하지..
밖에선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천지야..니 마누라가 그렇게 만만하냐..으이구 나도 한마디 해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