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31

둘째고민 조언좀 해주세요


BY 아내 2008-03-11

제나이는 37살 5살 아들이 있구요

남편은 공무원 저는 주부입니다..

1억짜리 전세가 가진 전 재산이고 남편은 직장은 좋지만 아시다시피 빤한 월급이라

아이 유치원비내고 생활하기도 솔직히 빠듯한 실정입니다..

 

요즘들이 아이가 많이 심심하다 외롭다 하네요

결혼도 늦게했고 아이키우면서 너무 힘들어서 절대 둘째는 생각도안했는데

혼자노는 아이보면 안스러운생각도들고..

실은 아이유치원하면 하고싶은것도 많았거든요

몸무게가 15킬로나 늘어서 우선 살도빼고싶고..또 뭐든해서 직장이라도 다녀야 나중에 나도좋고 아이교육시키기도 덜 힘들것같은데..

 

문제는 돈이네요..

내나이 곳 40인데 아이낳아다시 시작하려니 선듯엄두안나고

늘 풀지못한 화두처럼 둘째고민을 하고있네요

 

둘 낳으시거나 외동이 키우시는분 어떠신가요?

지금은 못느끼지만 나중에 커서 둘인데 학원도 제대로 못보내면 맘 아플거같기도하고

많은 조언부탁합니다..

 

아참!!

남편과 요새는 다툼이 좀 있네요

권태기인지..둘째낳으면 부부금실도 좋아질려나..

워낙 첫애때 나혼자 힘들게키워서 남편이 야속해서 더 안낳으려하는데

주위에선 둘째는 다르다고 남편도 변한다고하던데

맘같아선 딸낳는 비법있음 꼭 딸임 낳고싶긴하네요..그럼 남편도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