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01

tv보다가


BY 한심하다 2008-03-13

추적60분 재방송을 보았다.

아동성범죄.

욕만 나온다.

가해자 인격존중?

그게 사람인가?  존중할 인격이 있기나 한가?

일년전,  여자아이가 어떻게 죽었나?

그런데?   그것들도 사람이라고, 신상을 보호하나?

어미 심정으로는, 솔직히 말하면,

갈갈이 찟어죽이고도 모자라서, 짐승의 먹이로 던져 주고도 모자란다.

산 채로, 굶주린 짐승에게 던져 주고, 그들의 가족이 지켜보게 하고 싶다.

그래도, 부족하다.

어린 우리의 딸들이, 겪은 고통에 비하면,

그 추악스런 쓰레기들이 한 짓에 비하면,

약하다.   부족하다.

그런데, 뭘 했나?  뭘 하고 있나?

팔찌다 뭐다 말도 잘 하더니, 뭐 한게 있나?

it강국?

인터넷은, 뭐에 쓰나?

그 잘난 홈페이지 만들려고?

공개해라!

어떤 썩을 짐승이, 우리의 이웃으로, 버젓이 버티고, 잘났다고, 숨을 쉬는지.

고작, 집에서 100m,200m안에서, 공포에 떨다가 죽은 우리 딸들을 더 만들라고?

경찰이 영화포스터를 왜 떼러 다니나?

썩은 쓰레기나 색출해라.

그게 경찰 아닌가?

좋겠다.    보호받으며, 썩고 있어서.   잘난 아동성폭력상습범들아!

다 필요없다.

건설이니, 일자리니..  다 필요없고,

그럴 돈이 있다면, 최소한 보호받으며, 자랄 수 있게 해 줘라.

그것들끼리 살든지, 자기들끼리 성폭력을 하든지,  뜯어 먹고 살든지..

뭔가 할 돈이 있다면, 그것들을 어떤 섬으로 가서 살게 해라.

영어교육이니, 수능이니, 나발이니..

다 필요없다.

안전하게 살게 해 줘라.

뭐 잘 해 놨다고, 논쟁질.

 

이와중에...

또, 썅.

이 나라의 모든 엄마들, 일어나서, 소리소리 질러야, 어찌 해 볼건지.  또, 말건지.

가슴 미어진다.

 

 

안양 실종 초등생 이혜진, 암매장된 채 발견 `충격!`

지난해 12월 25일 경기도 안양에서 실종된 10살 초등학생 이혜진 양이 암매장된 채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4시45분께 경기도 수원의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 토막시신으로 발견된 여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조사결과 이혜진 양으로 밝혀졌다.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대조 결과 암매장 여아와 이양이 동일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피살된 이 양은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5시쯤 2학년 우예슬양과 함께 안양문예회관 인근에서 실종됐으며 26일 오전 0시20분께 부모들에 의해 경찰에 미귀가신고됐다.

이 양의 시신은 수원시 호매실동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호매실나들목 인근 야산에서 10토막으로 잘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