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인 울아들.
요즈음 짝궁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단다
평소에 친하던 친구가 같은반에 짝궁까지 돼어 좋아했는데
얼마전 일제고사때도 시험 보는데 자꾸 말을 걸면서 답을
보고 적어 컨닝 하지말라고 했는데..
매번 학교에서 보는 단원 평가도 샌님 몰래 책을
보고 적어 점수가 잘 나온단다.
그러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계속 그런다고
대신 친구엄마한테 말좀해달란다
아이엄마 자주 보고 친하게 지내는데 말해줘야 하는지?
그냥 모른체 해야하는지?
괜히 잘못 말하면 자존심 상해하지 않을지?
친한사이라 더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