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 대학1학년 키가153cm
고등학교 때만 해도 키 때문에 내가 속상해 하면
오히려" 엄마 난 그냥 생긴대로 살래요 "
매사에 긍정적이고 그렇게 당당하던 아이가
어제는 학교 행사에서 무용을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3개씩 하는데
우리얘는 하나만 해서 일찍 왔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렇냐고 했더니 잘 하는 친구들은 3개씩 한다고 하더니
넌 잘못하니 물었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엄마 키커고 그런 친구들만 .....
엄마 키가 작아서...160만 되어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많응 상처를 받을까
항상 키 때문에 말은 하지 않았지만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키작은 자녀를 두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