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teonweb.nate.com-네이트온 프로필...
에 나온 아이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아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받습니다......
방금도 아이와 통화가 잘 안되어서
문득 컴퓨터전화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그 번호가 나오길래 해 봤더니
역시 그러네요.....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여보세요,여보세요?"
소리는 저를 "네까짓게 네 자식을 다 알아? 내맘대로 네 자식을 요리해줄테다....!"라며 비웃듯이 들립니다.....
언제부터 그 번호가
"http://nateonweb.nate.com-네이트온 프로필...에서 아이의 전화번호로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요즘 투넘버가 있으니 그게 아이의 투넘버인 모양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전화를 한건데.......
정말 소름이 다 끼치네요.......
보통때 하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아이가 일하느라 바쁘다고 해 간단히 끊기가 일쑤이고
방얻을 돈이 없어서 아이와 헤어져 사는 관계로
아이에 대해 일일이 모르는것이 마음에 걸려
자세히 묻지도 못하고
전화를 끊고는 하는데요.....
혹시나 아이신상에 무슨일이 생길까보아
"내 아이전화번혼데 당신은 누구냐?"고
묻지도 못하는 제가 바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