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십년된 주부에요....남편은 처음엔 자상한 사람이었구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자 조금씩 바람을 피는것을 느낌으로만 알았어요
그래서 물어보면 회사여직원들하고 술한잔 한거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한번 들켰어요 여자하고 만나는걸 내친구가 본모양이에요
그래서 다구쳤더니 잠은 안자고 드라이브하고 식사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오래된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절대 잠은 자지않았다고 .........
안봤으니 증거도 없고 이혼을 하자할수도 없고 아니란걸 어떻게 따질수도 없어서........
분명 내친구둘이서 남편이 호텔에서 나오는걸 봤다는데도 호텔 커피숍에만 갔다고 하는데
증거가 없어 그냥 내버려두었네요
그럼 잠자는걸 못봐도 호텔에서 나오는것만 보고는 바람이라 할수 없나요?
그건 바람이 아닌가요?
이상하네요 ...
난 다른여자를 만난것만 해도 바람이라 생각한 사람인데 잠을 자야 바람이라고 할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