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자격이 전혀 없다. 어떤일에 빠지면 식구도 없는 인간. 욱하는 성격
때문에 기분 맞추기도 힘들다. 아이들 앞에서 막말하는 인간. 내가 이 인간에게
X소리 들으며 살아야 하나! 물건을 던진다. 이젠 재미가 들렸는지 싸울때마다
옆에 있는 물건 보이는 데로 던진다. 자기 말은 무조건 다 맞고, 내 말은 다 틀리고,
일이 안되면 모두 남탓이다. 시댁 식구들 이런 성격 때문에 진저리가 쳐지는데
이 인간도 피는 못 속이나 보다. 친정식구 생일잔치 자기가 먼저 하자하고 기분
나쁘다고 안한단다. 모두들 요번 일요일에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화를 해서 못한다고 해야하는지 걱정이다. 좋은게 좋은거라 신랑 흉을 보지 않아
우리신랑 성격 좋은지 않다. 화가 나면 물불가리지 않은 인간 어찌할까요?
맞대응을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아이들 교육상 안좋고, 가만히 무시하자니 강도가
더 세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주.야로 일을 해서 내일 아침에
보니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