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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아니야


BY 뽈 2008-04-06

아이가 6학년...

1학년부터 쭈욱~ 많은 엄마들을 만났지만.

역시 내 친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진심을 주면 웃긴 사람 취급?하고... 자기 이익이 없다 생각하면... 영낙없이 돌아서는 엄마들...

 

그게 그렇다.

아이로 시작한 관계는 역시 아이로 판명이 난다.

생각보다 두각을 나타내지 않으면... 또한 돌아선다.

평수라도 달라지면... 마음도 달라지는지...

 

아이들이 멀어지더라도 상관없이 친구 하고 싶었는데...

그건 나의 생각뿐~

 

그래서 요즘은 사람 사귀는것이 두렵다.

그리고 잊어버린것 같다.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