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점심을 먹고 일 나가기 전에 잠시 들러 봅니다
지병이 있어 굶어 죽어도 경제적인 활동은 못할거라 비관하며 살았는데
막상 닥치니 어쩔수 없이 일을 하게 된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많이 할때는 하루 10시간 정도 하고
그렇지 않을땐 5-6시간 하는데 별로 신나지가 않네요
애 아빠가 양육비를 반으로 줄이는 바람에 그 돈 제하고 나면 얼마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들어가는 돈은 많고
몸이 아파도 누워만 있을수 없어서..........
부모 형제 친구 보다 이곳이 더 편안한 안식처 같습니다
고정적인 닉은 사용 하지 않지만
답글도 달고 제 힘든 사연도 가끔 올려 위로도 많이 받습니다
그런지 벌써 7년이나 됐네요
모든님들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