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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인데요...관리자부인이 옥상가는계단참에 자기네 물건들을 늘어놓아요.....


BY 돈없어서 서러운 2008-04-07

여기는 봉천동 국회단지 여러 다세대주택중의 한집 입니다.

여러세대가 사는 다세대 주택인데요   주택공사의 것입니다.

관리자가 3층에 사는데요

옥상으로 가는계단에 자기네물건을

줄줄이 내어 놓아 안그래도 비좁은 계단에 두사람이 나란히  오르내리기도 불편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새벽에 기지개라도 키려고 올라다니다가 후프를 하기시작했는데요,

친하지도 않고 해서 거기 걸려있는 후프엔 손도 안대고 다로 사다가 햇는데

시간이 지나니 돌기 있는게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다시 장만을 했는데

요즘은 집안에서만 해요.....

[택배가 그래서 좋은 모양이에요.....]

계단참에 하도 이런저런 물건들이 많으니

오르내리기 짜증스러워서

한마디 하고 싶은걸 여태 참고 참다가

오늘에서야

여기에 털어 놓습니다...............

 

하여간 그집 식구들은 제게 돈이나 나가게하는 귀챦은 인간들이에요......

홍익인간의 이념도 모르는 사람들이니 원~~~~!

그런 집에 대학생이 있대요.......기가차~~~

 

 

그런데 처음 이사와서부터 이상한 것은

제가 외출을 하려고 준비를 하면,

윗층에서 저보다 먼저 준비를 하고는

제가 문밖인 계단참에 나가면 저보다 앞질러 나가서

자기 자가용엘 오르는 겁니다...

거의 항상....마치 기다리는 운전사라도  되듯이.....

그렇다고 저를 태워다 주려고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제 옆을 쌩하니 지나쳐가면서 말이지요.....

거의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어떻게 제가 외출할때마다 부부가 번갈아 그럴수가 있냐고요~~~~~!!!

 

또 제 물건들을 거풍을 하거나 옮기려고 내어 놓으면

윗층의 사람들이 모두다 줄줄이 외출을 합니다....

지나가면서 한번씩 훑어보고 지나가는거죠.........

 

진짜 불쾌 합니다...

기분이 상당히 유쾌하다가도

제가 급 불쾌해지곤 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같이 못살겠는데도

돈 없고 갈데 없어서

그냥 얹혀사는데요......

[어디 싼 방 없나요....? 그냥 헛간 같아도 좋아요.....

좀 맘편히 살 수있는곳이면 됩니다........

여긴 진짜 기분 더러워서 살기 싫어요.....누가 저를

지극히 사랑하니 결혼을 하고 같이삽시다라한대도

싫을 판입니다.........]

 

 

또,

저는 한 칠년된 장롱면허가 있는사람이라 자차를 안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지닌 소지품및 생필품들은

공동으로 사용하고자 구입한 것도 아니고

제가 누구에게 자선하기위해 구입한 것도 아닌데

제 물건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면 [마치 밀반출하는것 감시하듯이]

온 동내사람들이 저를 도둑으로 몰아붙이는 눈치들을 하니...나 원 참....

 

솔직히 한집에 살아도, 또 옆 다세대주택에 살아도,

{반상회한번 [지금은 반상회가 없어졌는지 모르지만]

초대 받은 적도 없는 봉천동생활에 진저리가 납니다......}

자기들 가족구성원도 모르고

수인사한번 한적도 없어 이름들도 모르는데

제 이름은 자기들 집에 드나드는 어린애들까지도

"000가 "아줌마"야~~~"할 정도로 짜아합니다.....

 

한마디로 상호간에 공평하지 못한거지요.....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그런다치더라도

어디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좋은 낯으로 서로 인사한번을 안한다나요?

 

제가 보기엔

그 사람들

제가 얹혀 사는집 주인 얘기만 전적으로 믿는 눈치인데

제가 사는집 주인은 매일 동사무소에 나가거든요?

온동네 사람들이 자기말만 진실인줄 아는거 같아

진짜루 속상합니다......

그렇다구 제가 졸졸 따라다니며

그건 기구 그건 아니다고 일일히 밝힐 수도 없는 거 쟎아요.....

 

그저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내 수다쟁이들이

제인생 다 조져 놨습니다........

 

전 만나지두 않는 제 지인들 자기들이 만나서

다 얻구  나누구 하믄서 말이지요.....

 

한밤에 잠에서 깨면 귀에익은 목소리들이 윗층에서 들려오지만

전 방금 일어나서 피아간에 구분이 안되는 판인데

무슨 대면이 되겠냐구요.....

수인사도 안하구 지내는데 말이죠....

 

오늘은

이불빨래한것 널으러 가면서 언뜻 열린문으로 보인

3층의 집안 분위기는 돈 좀 들였겠던데요....?! ㅋㅋ

 

마치 제가 3층 주인네 집에서 기거를 하듯이 보이는

그네의 살림살이 늘어놓은 것이 영 불쾌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복부도자를 이용한 무료치료기 방에갔다가

기어이

울화가 터져 한마디 했지요.....

 

많은 자리가 있는데도

부득부득 제 옆자리로 와서는 가방을 치워라 뭐를 해라하고

같은 무료체험하는 사람이 잔소리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꼭 sex하다 들킨 것 같아.....진짜 불쾌해~~~!"하고는 그냥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ㅅ.

아~~~ 생각을 해 보세요.....

시간이 없다합시고

허리 등 다 내놓고 엉치에 아래옷 걸려 있어서 일어나면

안그래도 모습이 몹시 단정치 못한데

빨리 자리 내 놓으라고 서두르니

가지고간 소지품 챙기기만도 바빠

너나 할것 없이  꼭 그짝이거든요....꼬라지하고는~~~~아휴~~~

건강해진다니까 그나마 거반 오십일을 다녔는데

진짜 사람들이 너무 채근들을 해대니 스트레스 왕창 받거든요.....!!!

 

 

저 스트레스  여기저기서 너무 받아서 오래 못살겠어요......

 

 

 

더구나

제 주변만 유난히 더럽게 어질러 놓는 주변 사람들도 수상하고요........

 

저만 거주하고 있으면 집주변에

오래된 물건들 ,썩은 물건들 ...이런것들 만 다 끄집어내다가 어질러 놓더라구요......ㅅ.

찐짜 수상해~~~~!!!!

그러니,

세균에 감염될 우려가 심하쟎아요?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