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알게된 언니가 있습니다.
영어학원을 하고 있구여...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남편보단 저와 더 가까이 지내구여...
지금 아이를 기다리고 있어 시간도 많구 그언니가 학원일에 집안일에 넘 바쁘다보니 제가 학원일도 조금 도와주고 집안일도 가끔씩 도와주곤 합니다...
그런데 이언니가 동생과 함께 학원을 하는데 동생과 싸우게 되었어여(.학원을 동생과 같이 투자 했는데 학원이 커지니까 동생이 나가라구 했나봐여.)
그때부터 제가 학원에 가면 그동생이 저를 본척두 안하더라구여 밖에서 부딪치면 그냥 모른척 하구여.그래서 더이상 학원에 가 있기가 싫더라구여...그래서 그냥 집에서 책보구 혼자 있으려는데....언니가 제가 없으깐은 좀 아쉬웠나봐여..
학원에서 채점즘 해달라구 계속 그러는데 정말 가기 싫더라구여.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구 제가 집에 가려니깐은 학원에 들르라구 하는거예여
그래서 제가 짐이 많아 버스타구 가야한다구 했더니 어느새 제 짐을 들고 먼저 가더라구여.그리구 학원앞에서 짐달라니깐 그냥 짐들고 학원으로 들어가더라구여...그래서 따라 들어가서 짐들고 나와버렸어여...
그날 밤에 언니집에 놀러갔는데 언니가 학원 선생님이 나간다구 하더라구여 자기가 일이 많아지니깐은
학원일즘 도와달라구 하더라구여..근데 동생 마주치는게 싫더라구여...그래서 싫다구 했어여...그랬더니 학원에서 알바를 하라는 거예여
하루에 한시간씩 3500원을 주겠다구 그래서 싫다구 했어여 사실 저도 나중에 학원차릴려구 햇거든여..그래서 집에서 공부해야겠다구 하는데 거절했어여
그랬더니 언니가 학원일 가르쳐줄테니깐은 하루에 한시간씩만 와 있으라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러겠다구 했는데....
집에와서 남편한테 얘기하니깐은 그냥 집에 있으라구....하루에 알바비 3500원이야 하니깐은 웃더라구여....그래서 밤에 언니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언니 알바는 좀 더 고민해 보구 남편이 반대하네 매일 그시간에 가서 일한다는게 힘든일이래'
언니문자'매일 안 와도 돼 넌 알바니까 바쁠때만 도와주면 돼 일배우라 그러는 거야'
제 문자'알았어 언니'
언니 문자'학원을 차리는건 꿈이구 일이 있어야 삶의 활기가있어'
제 문자'내가 이일을 잘할 수 있을까?확신이 안서서 큰돈을 버는것두 아니구'
언니 문자' 학원을 차리라는게 안라 아이들은 별 지식없이 가르칠 수 있으니까 일하면서 자신감을 가져봐'
제 문자'언니 내가 어떤일을 잘할 수 있을까?'
언니문자 '니가 마음이 여리고 순수하니까 어른들의 세계보다 애들하고 잘 지낼것 같은데'
제 문자''언니 아이들 성적 올리는거 넘 어려지?'
언니 문자'난 잔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자 배고파서 자야겠다 내일 머즘 사줘'
제문자 '나 내일 병원가 담에 사줄께'
언니문자'맛있는거 학원에 사와 떡볶기나 쫄면 싼거로 니가 첨에 시장에서 김밥 사줬는데 맛있었어'
제문자'알았어'
잔다던 언니가 20분뒤에 문자가 왔더라구여
'부루스 올마이티보는데 짐캐리랑 제니포나오는데 영화중에 보물을 발견했어'
제문자'언니 잔다며?'
대답없다 10분후에
언니문자'잔다'
근데 이 언니가 감언이설로 절 학원에서 3500원에 알바시키려구 한다는 생각이 들어여
어떤 사람은 제생각이 맞다구 하구 어떤 사람은 아니라구 하구여...
글이 길어 졌네여.제가 좀 소심하죠....근데 제말이 맞다면 정말 속상해여,,,,언니 애기두 봐주구 물건 두개짜리 사면 하나는떼주구 그랬는데...어떻게 이럴수가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