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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때문에....


BY 아줌마 2008-04-09

중학교1학년에 다니는 큰딸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같은반 아이들이 같은 중학교로 들어가, 저희 딸과 다른 친구가 같은 반이 되였고 또 다른 아이는 다른 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반이 못된 딸 친구아이가 저희 딸 때문에 친구를 못 사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희 딸이 친구들 한테 그 친구 하고 놀지 말라 했데요. 그래서 저희 딸에게 물어지요. 왜 그런 얘기를 친구 한테 했냐고, 딸 얘기 인즉 그 아이가 먼저 자기 얘기를 친구 한테 해 똑같이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딸도, 그런 문제로 많이 힘들고 마음아프며 겪어던 일이니,근데 문제는 딸 친구가 괴로워 학교 상담실을 찾아가 선생님 한데 상담을 요청했고, 상담을 해본 결과 많이 불안해 있고, 우울증 증세도 있다합니다. 사실 우리 아이도 그 친구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워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6학년때 만나 잘 지내다가, 어느날 부터 싸우기 시작 하는데...

심지어 저희 집에서도 놀다가 싸우고 저희 딸은 울고..

싸움의 내용을 들어보면 그친구가 자기얘기를 무시하고, 또 다른 친구를 자기편으로 만들어. 둘이만 속삭이고, 그래서 놀기 싫으니. 너희 집으로 가라고,그런데 안가고 그냥 저희 집에서 싸워요.

저희 딸은 안방에서 그 친구들은 딸방에서 그럼 저는 딸을 혼내지요.

친구들이 놀려 왔는데, 못되게군다고  딸보고 이해심 없고, 그러다가 친구들로 없이 혼자 지내야 한다고...그래도 전 그 친구가 기특한 생각이 들어습니다 그 와중에도 안가고 화애를 하려고 하는 아이의 의지가 있어 보여서요.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그뒤로 사건 사고들이 생기는데.저요 도저히 감당하기 벅차습니다

그 아이 엄마 역시 저희딸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져 가지 못하게 해습니다

왜냐면 토요일날 학교 끝나고 놀려을 갔는데, 자기들끼리 점심을 먹고 저희 딸은 집에 가 먹고 오라 해다 합니다.저는 그친구가 음식을 맛히게 먹어죠서 그냥 보내지 않고 간식을 챙겨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그집엄마하고 얘기 할 엄두도 못내고...

시간이 흘려 중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그럼 변화가 있으리라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저희 딸도 그애와 많이 힘들어 할때 수영도 시켜보려했고, 그런데 수영은 시간이 맞지않아 못하고, 요가를 시켜습니다.그게 효과가 있어던것지 그 뒤로 이성을 찾아 그 친구를 객관적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던군요.사실 그 아이가 그렇게 아파하는지 몰라습니다  상담실 선생님과 통화하고서 알아지요.

저역시 상담선생님과통화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아 울어답니다 아무튼 그 친구도 아픈 만큼 성숙해져 보다 좋은 친구를 만나길 바라며.이 글을 봐준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