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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이 듭니다


BY 못난이 2008-04-10

사는게 와이리 힘이듭니까? 별로 남한테 해꼬지 한것도 없는데 늘 힘이 듭니다.

결혼11년째 집은 고사하고 빚만 억단위

한달벌어 빚갚기도 빠듯합니다. 매일 빚갚으라고 전화오는 소리에 제 심장이 멈출꺼 같아요.

아이들만 없음 죽고싶어요.

남편명의로 된 빚도 남편이 핸폰연락이 안되니 어찌 제 번호를 알아가지고 전화가 오네요.

장사하명서 잘 살아보겠다고 제가 제 인감을 빌려 돈을 빌려 준것도 있고요/

물론 제가 갚아야 겠죠.

남편이란 사람 정말 미워요. 소리없는 총으로 쏴죽이고 싶어요.

남편 지금 저희가족에겐 넘 도움이 안되요.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려운 시기에 돈 받을 사람 심정도 생각해보니 맘이

안좋아요. 그 사람들도 얼마나 저처럼 속이 탈까요?

다 제탓이라고 잘 살아볼려고 해도 속이 부글부글.....

 남편명의로 된 빚중 제 2금융에서 전화오면 제가 어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갚아야 할 의무는 있나요?

여기저기 빚이 넘 많아 다 갚을 능력이 안되요.  사채등 캐피탈,카드, 개인빚.....

남편명의로 된것은 제가 안갚아도 되나요?  전화오면 그냥 저도 모른다고 해도 되나요?

제 인감이 들어간것은 제가 다 갚아야겠죠?  혹남편이  보증을 제모르게 제 이름을 빌려 다른곳에도

돈을 빌려 쓴건아닌지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