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29

친구가 없어요


BY 마음이 2008-04-11

 

 친구가 없어요

 

 이사온지 3년 되었는데 변변히 마음 터놓을 친구하나 사귀지 못했네요

 

 38살.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어서 제가 끼어들기는 그렇고..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 건 참으로 외롭네요

 

 내편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인가 여럿이 모이면 늘 긴장!

 

 교회도 사실은 옮기고 싶은데 이 사람들 마저 놓치면 저는 하루종일 있어도 전화

 

 한 통 울리지 않는 ...

 

 죽었다 해도 며칠이 있어야 시신이 발견되는 ...

 

 슬픕니다

 

 내가 그렇게 성격이 모난 것 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