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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눈썹 문신


BY 답답녀 2008-04-12

남편이 어제 저녁 눈썹 문신을 하고 왔네요.

가타부타 사전에 말도 없더니만 무슨 바람이 불어서.....

어떤년(불륜년)이 하라고 해서 했는지 지가 하고 싶어 했는지 속내는 모르지만

저녁에 현관에서 보이는건 눈썹문신 밖에는 안보이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남자들은 문신을 잘하지 않던데....

제대로 처다보기가 역겹네요...  

같이 다니면 창피할 것 같아요.    23일 딸내미 문제로 학교갈 일이 있는데..

아빠가 가기로 했는데.... 참  

문신은 남편이 했는데 신경은 내가 더 쓰이는것 같네요.

참.... 쪽팔려서 같이 다녀야 할지....  

뉘집 남편도 문신한 분 계시나요?  언제쯤이면 자연스러울까요....?????

꼴보기 싫으니깐 미운짓만 골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