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리면 어린나인데 임신이되어 남자쪽에서 알게되어 결혼을 서두르다보니
결혼에대해 아는게없어 글올려봅니다
전 동거하다 결혼식을 했기에 주고받는것없이 그냥 식만올렸어요
그렇다보니 동생이 이것저것 물어봐도 너무 몰라 내자신도 답답하고 ..
친정엄마는 자꾸만 돈안모으고 결혼빨리한다고 동생을 닥달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긴 경남지역인데 엄마는 남자쪽에서 여자 옷이나 예물값을 먼저줘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아는한도에선 여자가 먼저 예단비를 주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게 맞는지요 ...
엄마에게 서운한것도 너무많고 친정이 너무 못살아서 기대도하지않치만 자꾸 다른 사위들과
비교하고 다른집딸들은 뭘사준다 뭘해준다면서 너무 힘들게합니다
사실 전 고등학교도 산업체를 다니면서 회사 학교다니면서 월급타면 집에 생활비를 다 줘야 될만큼
너무 힘들었거든요
요즘 맘이 너무슬픕니다
난 그래도 가난한 결혼생활하면서도 틈틈히한다고 하는데 엄마는 다른집딸들과 비교하니 ...
부모자식간에도 돈이 좌우를 많이 하나봐요
글이 조금 어긋나갔네요
결혼에 대해 알고계신분들 좀 가르쳐주세요
절차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