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아짐입니다.
고객은 여성이 대부분이고
생필품이라기보다는 사치품에 가까운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어요.
이것도 장사라고.....경쟁사의 영업방침이나 매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원칙대로 판매를 하는 저로서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 점이 많아서요.
요즘은 대부분의 물건 가격이 오픈되어 있어요.
소비자들이 넘넘 빠삭해서
이 쇼핑몰은 뭐가 좋고, 저 쇼핑몰은 뭐가 저렴한지 쥔장보다 더 잘 안답니다.
그런데, 뻔한 물건을 가져다가 무지 비싸게 파는 쇼핑몰이 있거든요?
뽀샤시한 사진에 친근감 있는 설명,
비싸게 부른 후, 적당한 에누리......
고객센터를 보면 하자도 많은 것 같은데
매끄러운 설명으로 잘 넘기더군요.
그 가격에 누가 사나 싶은데도 장사가 잘돼서 신기해요.
여자들이 쇼핑을 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뭘까요?
좋은 제품을 최대한 싸게 판다는 전략은 너무 낡은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