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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차이...속상해요.ㅜ.ㅜ


BY FM. 2008-04-15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아짐입니다.

고객은 여성이 대부분이고

생필품이라기보다는 사치품에 가까운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어요.

 

이것도 장사라고.....경쟁사의 영업방침이나 매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원칙대로 판매를 하는 저로서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 점이 많아서요.

 

요즘은 대부분의 물건 가격이 오픈되어 있어요.

소비자들이 넘넘 빠삭해서

이 쇼핑몰은 뭐가 좋고, 저 쇼핑몰은 뭐가 저렴한지 쥔장보다 더 잘 안답니다.

그런데, 뻔한 물건을 가져다가 무지 비싸게 파는 쇼핑몰이 있거든요?

뽀샤시한 사진에 친근감 있는 설명,

비싸게 부른 후, 적당한 에누리......

고객센터를 보면 하자도 많은 것 같은데

매끄러운 설명으로 잘 넘기더군요.

그 가격에 누가 사나 싶은데도 장사가 잘돼서 신기해요.

 

 

여자들이 쇼핑을 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뭘까요?

좋은 제품을 최대한 싸게 판다는 전략은 너무 낡은 생각인가요?